언론인219명1 언론인 219명 선언 - 헌정 파괴 세력에게 ‘펜과 마이크’ 절대 빌려줘선 안 됩니다 [주요 내용]선언문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:1. 윤석열 정부의 '12.3 내란'과 지지자들의 '1.19 서울서부지법 난입 폭동'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2. 폭도들의 기자 폭행, 장비 파손 등 언론인 공격을 헌정 질서 파괴와 민주주의 유린으로 간주3. 언론의 무분별한 내란 보도와 '따옴표 저널리즘'이 이러한 사태를 초래4. 언론인들에게 다음을 요구: - 언론자유 수호를 위해 일치단결할 것 - '따옴표 기사'와 책임 없는 익명 보도 배격 - 내란 세력과 헌정 수호 세력을 동등하게 취급하는 균형론 지양5. 헌정 유린과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관용은 없어야 하며, 언론이 '민주주의의 수호자'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이 선언은 현 정부와 지지세력의 행위를 강력히 비판하며,.. 2025. 1. 27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