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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국선언_2024-25년

윤석열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 속 문장들

by echo-recoder 2024. 11. 22.

[시국선언_2024년] - 윤석열 대통령 퇴진 시국 선언 전문 모음



- 11월 21일 한겨레 신문 기사 중에서

출처: 한계레신문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168592.html

 

1. “혐오의 정치로 연대 의식은 사라지고 공동체는 무너져” - 연세대
2. “권한은 책임과 함께 주어지는 것…대통령 자격 없어” - 숙명여대
3. “국민은 집단 우울증과 정치 혐오증에 신음” - 인천대
4. “극심한 수치심과 자괴감으로 고통” - 충남대
5. “구구한 변명과 품격 없는 반말로 끝났던 기자회견” - 전주대
6. “우리는 더 이상 침묵할 수 없다” - 전남대
7. “나는 폐허 속을 부끄럽게 살고 있다” - 경희대·경희사이버대
8. “이태원 참사, 채 상병 사망 사건 등에서 정부가 보인 무책임함” - 강원 지역 대학 교수
9. “학문과 진리 탐구의 전당에서, 무너져가는 민주주의 지키기 위해” - 국립안동대
10. “아무 능력이 없고 아무도 책임지지 않는다” - 경북대
11. “대한민국이 중대한 위기에 빠졌다” - 부울경 지역 대학 교수
12. “현정 절차가 심각하게 훼손되고 있는 현 상황을 크게 우려하며 분노” - 제주 지역 대학 교수

 

 

- 11월 22일 한겨레 신문 기사 중에서

출처: 한계레신문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168631.html

 

1. “혐오의 정치로 연대 의식은 사라지고 공동체는 무너져” - 연세대
2. “국민은 집단 우울증과 정치 혐오증에 신음” - 인천대
3. “우리는 더 이상 침묵할 수 없다” - 전남대
4. “권한은 책임과 함께 주어지는 것… 대통령 자격 없어” - 숙명여대
5. “극심한 수치심과 자괴감으로 고통” - 충남대
6. “아무 능력이 없고 아무도 책임지지 않는다” - 경북대
7. “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” - 경희대·경희사이버대
8. “구구한 변명과 품격 없는 발말로 끝났던 기자회견” - 전주대
9. “대한민국이 중대한 위기에 빠졌다” - 부울경 지역 대학 교수
10. “이태원 참사, 채 상병 사망 사건 등에서 정부가 보인 무책임함” - 강원 지역 대학 교수
11. “학문과 진리 탐구의 전당에서, 무너져가는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” - 국립안동대
12. “헌정 질서가 심각하게 훼손되고 있는 현 상황을 크게 우려하며 본다” - 제주 지역 대학 교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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